세력들도 쓰는 하모닉 패턴 1편
1. 하모닉 패턴이란?
하모닉 패턴은 특정 패턴을 알아보는데 있어 키 팩터가 패턴 모습과 스트럭쳐라는 점에서 기본 차트 패턴은 서로 비슷하다. 그러므로 이어지는 가격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은 이러한 패턴을 프라핏으로 바꾸어 보려는 목적으로 투영된다. 그러나 하모닉 패턴은 좀더 상세히 정의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하모닉 패턴은 5-포인트 리버설 스트럭처로써 잘 정의된 연속적인 피보나치 되돌림과 피보나치 익스텐션의 조합을 포함하고 있어, 그 패턴을 달리 풀이할 여지가 거의 없다.
하모닉 패턴은 계속해서 자기 자신을 되풀이하는데, 특히 횡보장에서 그렇다. 가틀리 패턴과 박쥐 패턴과 같은 5-포인트 익스텐션 패턴의 2가지 타입 패턴이 있다. 하모닉 패턴 트레이딩은 끈기를 필요로 하는데, 처음에는 하모닉처럼 보이다가 그 패턴에 필요한 측정값들이 특정 하모닉 비율 값과 잘 맞지 않아 결과적으로 하모닉 패턴이 아니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 하모닉 패턴의 구조
하모닉 패턴은 가격이 변동 후에 형성되는 지표와 달리 패턴이 완성되고 선행적으로 가격의 변동을 예상하는 예측기법이다. 복잡한 비율 계산을 요하며 정확한 패턴이 나올 때까지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패턴이 완성될 경우 성공확률이 매우 높으며 다른 고전적인 패턴에서 진화한 패턴으로 생각하시면 되겠다.
위 내용은 하모닉 패턴 기본 구조이며, 이외에도 많다.
AB=CD 패턴이 기본이된다.
1-1과 1-2는 AB=CD 패턴이 뒤에 나오며
2-1과 2-2는 AB-CD 패턴이 앞에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3. AB=CD 패턴
가장 기본이 되는 AB=CD 패턴은 한개의 파동이 나온 후 조정 파동의 비율만큼 다음 파동이 나온다는 이론이며 이 패턴이 종료된 후에는 일정부분 반등이 온다는 것을 이용하여 매매한다.
이 패턴은 하모닉 패턴의 여러가지 중 가장 기본이 되는 패턴이며, 피보나치 되돌림 선이나 RSI를 이용한 다이버전스와 같이 활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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