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크의 바이블

안녕하세요 포티어스입니다. 새해가 시작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매매일지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1월 27일에는 오후 7시부터 매매를 시작해서 3회 진입하였습니다. B지점의 가격이 A지점의 가격보다 높으나 아래 보조지표의 고점을 낮추었기 때문에 B지점에서 진입하였습니다. 이후 C지점에서 보조지표의 각도가 세게 내려왔으나 피봇저항선(파란점선)에서 지지받아 망치형 캔들을 완성시키는 것을 보고 하얀색 작은 볼밴 중심선에서 익절하였습니다. 12056 매도 1계약, 12040 익절(64틱 수익, 약 400,000원) B지점의 저점 가격이 A지점 저점 가격보다 많이 높으나 아래 보조지표의 저점은 한참 아래이기 때문에 히든 다이버전스라 판단하고 작은 볼밴 중심선(하얀 실선)에서 매수진입하였습니다. 이후 C지점을 보면 가격은..

위의 차트는 가격차트와 RSI를 변경시킨 보조지표인다. 나는 다이버전스를 이용하여 매매를 하고 있다. 26일에는 2번 진입을 했다. 저녁 22시가 되기 전인 B지점의 가격은 보조지표의 이전 고점인 A지점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으나 지표는 고점을 못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때 매도(숏)신호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매도 진입을 하였다. 이후 차트대로 가격은 하락하였으며, 22시 30분 GDP발표를 직전 볼밴 중심선인 주황색 선을 터치하는 것을 보고 익절하였다. 11990 매도 1계약, 11935 익절, 220틱 익절(약 1,400,000원) 23시 30분 미장이 개장하고 B지점의 가격이 전 고점인 A지점보다 높으나 보조지표는 오히려 한참 낮았다. 미장 시작 후 3분봉 2개가 거의 횡보하며 보조지표의 각도..

안녕하세요 포티어스 입니다. 11월 29일인 어제 아침부터 상승하던 나스닥이 결국 지난 금요일 만들었던 음봉을 잡아먹고 끝났네요. 아마도 화이자에서 오미크론에 대하여 먹는 치료제가 효과있다고 발표함에 따라 오미크론 이슈가 해결되며, 나스닥 대장주들이 일제히 4%이상 상승하면 나스닥의 상승장을 이끌었습니다. 오미크론이 지난주에 만들었던 단기 매도 추세를 화이자가 해결하고 단기와 장기추세 모두 매수로 돌린 시점에서 12월 안에 다시 16800까지는 매수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년 미 금리 인상이 실시되기 전까지는 단기적으로 눌림이 있을 수 있으나 추세는 매수로 계속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9일 어제 나스닥은 앞서 이야기 한 바와 같이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이슈가 화이자의 발언으로..